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프리티 랩스타 (문단 편집) ==== [[타이미]] ==== [[파일:attachment/언프리티 랩스타/unpretty_4.jpg|width=500]] 과거 [[이비아]]로 활동했고 제이스의 합류 전까지 언프리티 랩스타의 맏언니였다. --하지만 제시의 포스에 밀린다(...)-- [[SHOW ME THE MONEY 3]]에 도전했다가 아쉽게 탈락했으며 언프리티 랩스타의 프로젝트에서도 잦은 실수를 보여준다. 졸리브이와의 디스전으로 여성 래퍼계의 디스의 서막을 장식했다. 그에 따라서 '''졸리브이'''와는 오래된 악연으로 얽힌 사이다. 새해 인사로 [[힙합 갤러리]]를 눈팅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담으로 [[엠넷]]의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 여러모로 억울한 면이 많은 래퍼이다. 지민을 칭찬하는 말이 앞뒤 잘려서 편집되어 싸이퍼 뮤비 앞에 갖다 붙여지니 순식간에 기고만장한 싸가지 없는 래퍼로 나와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른 사람 중 하나. 항상 다른 멤버에 대해 "제가 더 나을 것 같다.", "솔직히 랩은 아닌 거 같다."등의 실력적인 면에서 자기가 낫다는 듯이 말하고서 정작 확연한 실력 차를 보여주진 못한 탓도 있다. 이 탓에 네티즌들에게 온갖 욕이란 욕은 집중적으로 다 쳐맞았으나 제이스와의 1:1 배틀에서 엄청난 디스 랩을 쏟아낸 이후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는 쏙 들어갔다. --디스만 하면 엄청난 힘이(...)-- 그러나 5화에서 졸리브이가 계속해서 타이미를 자극하자 폭발해 디스전이 발발했다. 방영 직후 졸리브이의 태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아졌고, 타이미에 대한 동정 표도 늘어난 듯. 울컥한 듯 랩이 격앙된 느낌이다. 이 때문에 디스 랩 그 자체로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랩이라기보다는 악에 가까웠다는 평이며, 디스전 자체는 졸리브이가 승리했다는 평이 지배적. 사람들은 디스전을 부추긴 [[MC메타]]와 [[산이]], 타이미가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를 이해 못한 졸리브이를 비난한다. [* 대부분 시청자들이 화난 이유로 MC메타와 산이가 눈치 없이 "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 거얌?ㅇㅅㅇ" 이라며 --시청률 올려야되니까--당사자는 전혀 하고 싶지 않은 싸움을 관전자 입장에서 부추기는 태도, 거기다가 툭하면 "조 온니는 웨 놔를 시러하징ㅇㅅㅇ" 이라며 눈치없이 굴어대는 것에 격분했다.] 가사 내용 중에 졸리브이의 외모를 인신 공격하는 내용이 있어서 --X돼지!-- 타이미나 졸리브이나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타이미가 졸리브이에게 인신 공격성 랩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타이미는 타이미 잘못은 아니지만 네퍼 시절부터 좋아했던 팬들이 부끄러운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과거들이 더 있어서 --엉덩일 흔들어봐♬-- 그나마 까일 것이라도 있지만, 졸리브이는 까고 싶든 빨고 싶든 정말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타이미가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타이미의 인신 공격을 정당화 시켜 주지는 않는다. 힙합 뮤지션 대 힙합 뮤지션으로 보았을 때, 타이미가 그렇게 오랫동안 랩을 하고서도 자기보다 '아무것도 없는' 래퍼가 자신을 공격해도 인신 공격으로밖에 방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그정도의 실력과 어휘력을 갖추었다는 소리고, 음악적인 부분을 완전히 제한 뒤에 도덕적인 관점만 놓고 보더라도 상대가 인신 공격을 한다고 해서 똑같이 인신 공격으로 대응해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더군다나,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전을 쭉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인신 공격의 정도는 타이미 역시 만만치 않다. 그 예로 자신의 디스 곡에서 타이미는 '''졸리브이가 벌리면 먹고 싶겠냐'''고 조롱한 전적이 있다. 타이미는 일방적으로 얻어맞은 피해자가 아니라, 쌍방 폭행을 한 것에 가깝다. 무대 구성 능력이나 연출 능력은 바닥을 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100초 사이퍼 영상 미션 때는 뮤직 비디오 촬영 경험이 훨씬 많은 지민이 리드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2번 트랙의 미션에서 '''의자에 앉아서 부르면 좋을 것 같애'''라는 의견을 내서 그대로 했는데, 바로 그 의견이 대차게 까였다(...) 제이스와의 팀 미션 때도 '''언니는 몸매가 좋으니까 롱 드레스 같은 거 입으면 좋을 거 같아요'''라는 의견을 냈다가 바로 제이스의 '뭐지?'란 눈빛을 받았다. 6화에서 꽤 좋은 랩을 보여줬음에도 탈락했다. 제시는 이번 랩에 경악을 했다. 타이미는 잘했는데 [[팀킬|제이스 쪽이..]] 아닌게 아니라 제이스가 완전히 망쳐 논 무대 분위기를 어떻게든 살려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제이스-타이미 합동 공연의 무삭제판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반응은 [[충공깽]]. 민폐만 끼치고 무대를 망쳐놓은 줄 알았던 제이스는 오히려 제 몫을 충분히 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의 트레이드 마크 [[악마의 편집]]은 그 동안 지겹도록 이용한 타이미뿐만 아니라 제이스까지 희생시킨 것이다. 이 무대만 보자면 치타나 제시보다 잘했다는 평도 많다. 쉽게 말해서 제이스와 타이미 모두 제 몫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집에의해 희생당한 것이다. 그러나 팀워크가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미]] 항목 참조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